일상 조금

from Tous Les Jours 2012/09/24 05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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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한시 사십 삼분
그런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고 내렸다.

나는 여전히 파리를 모른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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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아그라 한 캔이 절실했던 일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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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익은 복숭아와 바닐라 아이스크림.
역시 좋은, 고전적인 조합.
심플 피치 멜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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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면 쏟아지는 비
올 해는 가을이 빠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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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에 걸렸다.
2012/09/24 05:17 2012/09/24 05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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