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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새 텀블러와 커피 프레스 장만!
이제 아침마다 커피값 모아서 부자 되야지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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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서로 '안다'고 말하기도 쑥쓰러운 사람이었는데,
활짝 웃으며 다가와 먼저 인사를 건넨 그녀가 얼마나 예쁘던지.
 


2007/11/08 17:20 2007/11/08 17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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